제 이니셜은 그렉김이고 업계에서 15년의 경험을 가진 노련한 프런트 엔드 개발자입니다. 멘토로서 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래 몇가지 제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저의 주요 목표는 여러분이 프런트엔드 개발자로서 기술을 성장시키고 개발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저는 현장이 압도적일 수 있고 항상 배워야 할 새로운 것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여정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NuxtJS를 전문으로 하지만 프론트엔드의 다른 영역에도 정통합니다. HTML/CSS, JavaScript 및 프런트 엔드 프레임워크를 포함한 개발. 저는 멘토링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 방식을 믿습니다. 즉, 귀하와 협력하여 귀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귀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계획을 개발할 것입니다.
멘토링에 대한 제 접근 방식은 멘티들과 강력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저는 개방적이고 정직한 의사소통을 믿으며, 질문에 답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필요할 때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습니다.
멘토로서 저와 함께 일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면 귀하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한 초기 회의를 기꺼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엔드/서버 개발자
풀스택개발자 입니다.
어느덧 개발을 시작 한지도 17년이나 흘렀더군요
이제는 노장 이라 민첩함보다는 노련함으로 일을 해결 할려고 노력중 입니다.
개발경험이 부끄럽지 않고 거짓말 하지 않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 합니다.
착하고 태도가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 합니다.
사람을 먼저 중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 합니다.
프로젝트 들어올때 노 젓고 없을때는 존버하는 스타일 입니다.
과거 보다 미래를 위해서 걱정하고 현재를 평온하게 살기 위해서 노력 합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개발을 하면서 느꼈던 사실은 개발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고 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기술의 문제는 같이 함께 풀어나가면 되지만 사람이 꼬이면 그걸 풀기 위한 노력은 몇백배 노력이 필요하지만 안풀릴때가 더 많고 포기할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고 그 소중한 순간을 놓쳐선 안됩니다. 주어진 일에 대해서 사람 문제만 아니면 잘 이겨내고 극복해서 행복한 회사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직장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깨달았습니다.
곧 저는 회사를 퇴사 합니다. 하지만 다시 좋은 곳으로 가기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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