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엔지니어에서 대기업 클라우드 개발자로 이직한 멘토의 커리어, 이직 고민상담

저는 반도체 엔지니어로 2년 이상 근무를 하고, 이직 후 현재는 대기업에서 3년차 클라우드 서버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개발 엔지니어가 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데이터 업무까지 수행하고, 결국 코딩테스트를 뚫고 신입 개발자로 이직할 수 있었던 저만의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 멘토링 분야
     - 반도체 엔지니어라는 경력을 가지고도 대기업에서 개발자 커리어를 다시 시작했던 방법 공유
     - 기본 코딩 언어만 아는 상태에서, 개발자로 이직하기 위한 공부 로드맵 공유
     - 엔지니어에서 개발자로 이직할 때 자소서, 면접 등에서 어필할 수 있는 방법 공유
     - 비전공자가 클라우드 서버 개발을 하기까지, 클라우드 공부를 시작했던 방법 공유

● 진행방식
     -  Google meets을 이용한 1:1 화상회의 방식 (카메라 OFF)
     -  예약이 되면 기재하신 연락처를 통해 접속주소를 알려드립니다.
     -  상호 원활한 대화를 위해 "이어폰과 마이크 혹은 헤드셋" 을 준비해 주세요!
     -  마이크가 없을 경우 채팅창으로 대화를 나눠야하는데 시간 Loss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준 비 물 
     -  질문할 내용 list (사전 공유 필수)
     -  마이크+스피커 혹은 헤드셋 (상호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수)

개발, 이직, 커리어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반도체 엔지니어에서 개발자로 이직한 케이스는 흔하지 않고,

저 또한 그래서 이직 당시 정보의 부재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제가 6개월 이상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었던 노하우를 1시간동안 압축하여 공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