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력서는 좀 붙는데.. 면접에서 탈락해서 고민이신가요?

잠시 스크롤을 멈추고 아래 내용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세요.

1. 특정 기술적인 질문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
   • 예1: 프로젝트에서 react-query를 사용한 이유가 있나요?(스택 선택 이유)
   • 예2: Next.js의 SSR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서버사이드 렌더링)
   • 예3: 브라우저의 비동기 처리에 대해 설명해주세요.(브라우저 동작 원리)
2. 면접에서 어떤 질문들이 나올 지 예측이 어렵다.
3. 문화질문에서 어려운 질문이 있다.

> 위 고민들은 제가 실제로 했던 고민들입니다.

현재에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프로그래밍 강의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프리랜서를 하는 이유는 다음 기회를 여유있게 기다리고 신중히 선택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도 좋은 회사가 있으면 면접을 보러 다니기 때문에 면접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으며, 아래 회사들에 면접 경험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당ㄱ
• 우ㅇㅇ 형ㅈㄷ
• 일본 스타트업(일본어 면접)

> 그러면 위의 고민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히 말하면,

1. 면접 질문에도 트렌드가 있습니다. 트렌드를 파악하고, JD를 면밀히 분석하여 예상 질문을 준비한 뒤에 자신없는 개념에 대해서 확실히 준비하면 됩니다.

2. 이력서에서 꼬리질문이 나올 만한 요소를 제거하거나, 내가 자신 있는 개념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도록 이력서를 조정합니다.

위 내용을 자세히 듣고 싶은 분들은 멘토링을 신청해주세요.

더불어,

• 제가 면접을 볼때 오해했던 것들
• 면접자가 기대하는 것

등 면접과 관련된 경험치도 멘토링 중에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지만, 회사쪽에서 먼저 잡오퍼를 받고 연봉을 제시하며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준비생 시절 많은 멘토님들께 도움을 받았고 이제 제가 받은 도움을 돌려드리기 위해 신입 개발자나 취업준비생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가진 [멘토링 관련 경험]입니다.

☑️ 엔터 대기업 개발자 채용 컨설팅 경험 있음(이력서 검토 / JD작성)

☑️ 프론트엔드 강사/멘토 활동중

☑️ 2024년 인프런에서만 이력서 첨삭 멘토링 20건 이상 진행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 외주

✅ 프로그래밍 강사

• 멘토링이 저의 관심사여서 진행하는 것이고, 따라서 비용을 낮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 일정이 자주 변하기 때문에 휴가처리 해두었다가 한주 전에 일주일 멘토링 스케쥴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멘토링 사전안내메일을 확인해주세요. 해당 메일에서의 안내사항 이수 여부를 통해 멘토링이 확정/진행됩니다. 멘토링을 준비하기 위함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필수!!)

-  제가 도움 드리기 어려운 케이스라고 생각되면 멘토링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경력 이직, 직무 불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