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다른 회사를 찾아가 개발하고 기록하는 “하루개발”을 진행하는 박현우입니다.
2000년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고민들을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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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지 않기에 직접적인 개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는 여러 CTO들과 자주 만나며 경영, 인사, 기술 선택 측면에서의 어려움을 많이 듣고 의견을 주고받아 왔습니다.

CTO 또는 개발 조직 VP인 분들이 가진 어려움을 잘 듣고 의견을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하루개발 콘텐츠 촬영을 위한 대상자/회사 섭외의 목적도 있습니다.

멘토링 신청 비용은 인프런이 설정한 최소 금액이라 어쩔 수 없이 설정했지만, 대신 제가 커피를 사드리겠습니다. 부담가지시지 말고 신청해 보세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미팅을 선호하고, 지역은 강남역 인근이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