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에 10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서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제 얘기를 꼼꼼히 들어보고 저에게 필요한 게 뭔지 검색해보면서 상세하게 찾아주고 취업 공고들을 보며 키워드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제 생각에 대해 집중해서 들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말씀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문의한 사항보다도 훨씬 더 많이 알려주십니다. 시간을 너무 많이 빌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말씀 드렸더니 괜찮다고, 대신에 제가 잘 되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가지고 계시네요. 취업이 쉽지 않아 많이 지쳐있었는데 큰 힘을 얻고 갑니다. 마음을 더 강하게 먹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멘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혹은 QA를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이 분의 멘토링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