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공자, 중소/스타트업에서 성장하는 커리어 전략

현재 소규모 에듀테크 스타트업에서 개발팀 리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시작은 비전공자 2015년 국비지원 교육 수료 후 비전공자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첫 직장은 오래된 중소 벤처기업이었고, 그대로 안주했다면 흔히 말하는 물경력 개발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 터닝포인트 2-3년차에 어떠한 계기로 현실을 깨닫고 체계적인 커리어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개발 업무를 넘어 비즈니스 관점에서 사고하고, 레거시 개선과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등 조직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름 만족할만한 성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10년간의 성장 시드부터 시리즈 C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 프론트엔드, 백엔드, 인프라 등 풀스택 개발
• 끊임없는 이력서 관리와 채용시장 파악으로 중소기업 위주 근무에도 만족할만한 연봉 상승 실현
• 면접관으로 수많은 채용 과정 참여

🎯 스타트업 생태계 이해 스타트업의 채용 문화와 인재상, 그리고 소규모 조직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는 전략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 끊임없는 고민과 성장 주니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왔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고민하고 준비하며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 출신으로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그리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서의 커리어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여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