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이력서와 포폴은 안 될까?"를 가장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
처음에는 디자인 에이전시와 UX컨설팅 회사의 UIUX디자이너로 시작했고, 그 다음 커리어부터는 초기 스타트업의 1~2번째 디자이너로 합류하여, 회사가 100명 이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채용 시스템, 조직문화, 온보딩 프로세스를 직접 설계했고, 실무자에서 팀 리더로 성장하며 채용하는 사람의 눈을 갖게 됐죠.
동시에 채용&HR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며 수만 개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검토했고, HR 담당자와 CEO, 리더들을 만나왔고, 수백 건의 1:1 커리어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이런 질문들에 가장 현실적인 답을 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 [지원자 시각] 이 회사는 나랑 맞을까?
✔️ [채용 담당자 시각] 이 사람은 우리 팀과 맞을까?
✔️ [지원자 시각] 어떤 것을 어필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을까?
양쪽을 모두 경험했기에, 서로 안 맞는 선택을 피하고
헌재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고, 합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잘 쓰는' 게 아니라, 지원자의 강점 및 경험과 회사의 니즈가 만나는 지점을 정확히 보여줘야 해요. 저는 그 연결점을 찾는 법을 쪽집게 과외 쌤처럼 알려드립니다!
⬛️ 이런 분들이 잘 맞으실거에요
- 서류 통과부터 안 되는 분
- 이력서/경력기술서/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막막한 분
- 서류는 통과하는데 면접에서 막히는 분
- IT 조직으로 커리어 전환하고 싶으신 분
- IT 스타트업 혹은 급성장하는 조직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분
- 채용 담당자가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서 뭘 보는지 궁금한 분
- 기타 커리어 패스에 대한 다양한 고민이 있으신 분
⬛️ 멘토링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들이에요
1. 채용 담당자 관점의 정확한 피드백
- 실제 채용 과정에서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 내 이력서/포트폴리오가 서류 탈락하는 진짜 이유
- 어떤 표현이 플러스가 되고, 어떤 게 마이너스인지
2. 개인 맞춤형 개선 방향
- 나의 경험과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전략
- 지원하려는 회사/직무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방법
-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우회하는 현실적인 조언
3. 면접 준비 전략
- 서류 내용을 어떻게 면접에서 풀어낼지
- 자주 나오는 질문과 효과적인 답변 구조
- 면접관이 실제로 확인하고 싶어하는 포인트
혼자서 이력서/포폴 100번 고치는 것보다,
채용 담당자가 봐주는 제대로 된 한 번의 방향 설정이 더 중요하답니다!
⬛️ 진행 방식은 이렇습니다
- 구글밋을 이용한 1:1 온라인 미팅
- 예약 확정 후 기재하신 연락처로 하루 전에 접속 링크 전달
- 온라인 미팅 장소는 서로의 대화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공간에서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대화에 집중하기 어려움)
- 일정 변경은 24시간 전까지 (지각 시 종료 시간 고정)
⬛️ 사전에 준비해주세요
멘토링 시간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 많이 들려주실수록, 더 정확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드릴 수 있어요.
- 나의 현재 상황 (이직준비, 커리어 전환인지, 타임라인, 목표, 지원현황, 어려운 부분 등)
- 가고자 하는 목표 회사들 리스트
-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아도 돼요.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지 글줄로 표현해주셔도 좋아요)
- 본인이 생각하는 강점과 부족한 부분
- 물어보고 싶은 질문 리스트 (가장 막히거나 어려운 부분 혹은 고민 등)
사실 이력서를 짧게 보고 첨삭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여러분의 진짜 맥락과 목표를 함께 나눌 때 훨씬 실전에 도움되는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위에 중에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최소 2일 전까지 꼭 미리 보내주세요.
멘토링 당일 자료를 받게 되면, 즉석에서 확인하느라 깊이 있는 깊이있는 피드백을 드리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꼭 미리 보내주세요~!
⬛️ 제가 쓴 글에서도 저를 살펴볼 수 있어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안차레디 입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Lead 레벨
ex-레몬베이스, ex-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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