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리드 출신] 채용하는 입장에서 보는 이력서·면접 피드백 + AI 시대 커리어 설계
안녕하세요, 진정성입니다 🙂
판교 IT 기업에서 약 5년간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며 소규모 백엔드 팀 리드까지 맡았고, 지금은 스타트업에서 Product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짜는 일에 더해 어떤 문제를 풀지 정하고, 지표를 보고, 기획·운영과 함께 제품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팀 리드로 채용에 참여하면서 많은 이력서와 면접을 봤습니다. 그때 느낀 것은, 떨어지는 분들 대부분이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고 설명해야 하는지 몰라서 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저 역시 개발을 시작했을 때 "지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일까?" "이 경험이 정말 도움이 될까?" 같은 고민을 오래 했고, 지금은 "AI가 코드를 쓰는 시대에 개발자는 무엇으로 가치를 증명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매일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멘토링에서는
- 내 경험을 채용하는 쪽이 읽는 기준으로 다시 정리하고 설명하는 법
- AI 도구를 쓰면서도 '내 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 지금 위치에서 다음 한 걸음을 어디로 둘지 (학습 방향, 이직, 역할 확장)
를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멘토링 가능 분야
1. 이력서 · 포트폴리오 피드백
면접관으로서 서류를 검토하던 기준으로 봅니다. 어떤 줄에서 눈이 멈추고 어떤 줄은 건너뛰는지, 프로젝트를 '무엇을 썼다'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왜 그렇게 풀었다'로 바꾸는 방법을 짚어드립니다.
2. 기술 면접 · 모의 면접
면접관이 실제로 확인하려는 것(깊이, 판단 근거, 협업 방식)을 기준으로 답변을 다듬습니다. 희망에 따라 전반부를 모의 면접으로 진행하고 후반부에 피드백을 드립니다.
3. AI 시대에 개발자로 포지셔닝하는 법
"개발자가 없어지나요?"보다 지금 더 현실적인 질문들을 다룹니다.
- Claude Code, Codex 같은 AI 도구를 쓴 프로젝트를 이력서에 어떻게 써야 'AI가 다 해준 것'으로 보이지 않는지
- 면접에서 "이거 AI로 만든 거 아니에요?"에 어떻게 답하는지
- AI가 코드를 대신 쓸수록 더 중요해지는 역량(요구사항 정의, 설계 판단, 코드 리뷰, 운영 경험)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 제가 실제로 팀에서 AI 도구를 어떻게 쓰고,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부터는 사람이 결정하는지
4. 백엔드 학습 방향 · 주니어 실무 고민
무엇을 어떤 순서로 공부할지, 실무에서 어떤 역량을 먼저 키울지 현재 상황에 맞춰 정리합니다.
5. 이직 준비 · 연봉 협상
지금 시장에서의 내 포지션 판단, 이직 타이밍,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 연봉 협상의 기준을 현실적인 숫자와 함께 이야기합니다.
6. 개발자 다음 단계: 기술만 파는 개발자에서 문제를 정의하는 개발자로
백엔드를 깊게 팔지, 리드를 맡을지, 직무 역량을 어떤 식으로 확장시켜나갈지. 저는 백엔드 리드를 거쳐 Product Engineer로 역할을 넓히는 중입니다. 먼저 겪은 입장에서, 각 선택지에 따라 어떤 변화가 있는지와 어떤 경험을 미리 쌓아두면 선택지가 열리는지 나눕니다.
멘토링 진행 방식
멘토링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방식보다는, 현재 상황을 함께 정리하고 방향을 잡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현재 상황 정리
현재까지의 경험, 기술 스택, 프로젝트 등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 고민 지점 확인
어떤 부분에서 막히고 있는지, 무엇이 가장 고민인지 함께 정리합니다. - 피드백과 방향 제안
앞으로 어떤 경험을 쌓으면 좋을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멘토링 이후에는
-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나가면 좋을지
-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지
- 현재 준비 방향이 맞는지
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한 기준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무엇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취업 준비생
- 프로젝트 경험은 있지만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정리가 어려운 분
- 기술 면접에서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인 분
- AI 도구를 쓰면서도 '내 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모르겠는 분
- 앞으로의 성장 방향이 고민되는 주니어 개발자
- 개발자로서의 커리어 방향을 함께 정리해보고 싶은 분
멘토의 한마디
개발자의 커리어는 기술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싶은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저는 답을 주기보다 멘티가 스스로 방향을 정리할 수 있는 기준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혼자 고민할 때보다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로서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멘토링 준비물
멘토링 전에 아래 내용을 간단히 준비해주시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현재 가장 고민이 되는 것들
- (선택)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
- (선택) 진행했던 프로젝트 설명
희망하시는 시간대에 멘토링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청 후 일정 조정도 가능합니다 🙂
백엔드/서버 개발자
진정성 입니다.
백엔드/서버 개발자
미들 (4~8년)
판교 대기업 5년 · 백엔드 팀 리드 / [현] 스타트업 Product Engineer
7명 멘티
4개 리뷰
5.0점 평점
멘토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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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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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을 바꾸었는데도 흔쾌히 진행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꼼꼼하게 면접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5.0
처음 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이었는데, 닉네임처럼 정말 진정성 있게 멘토링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꼭 좋은 결과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현재 상황에 맞게 적절한 멘토링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0
면접관의 입장에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력서의 전체적인 평가와 개선해야할 부분들을 제시해주셨고 특히 어떤 이유로 어떻게 개선하라고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 될 것 같습니다.
₩27,500
1시간· 1회 최대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