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서류 탈락해서 패닉이 온 채로 신청했는데, 제가 놓치고 있던 것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는 걸 많이 알려주셔서 자신감 얻고 다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경험들이 즉석에서 할리님 손 거쳐서 새롭게 쓰여지는 걸 보고 놀랐네요 ㅎㅎ.. 상담 이후 이력서, 자소서, 포폴 모두 훨씬 나아졌어요. 실제로 서류 상세 첨삭 전인데도, 상담 때 들은 조언대로 새로 쓴 서류로 처음 서합도 됐네요. 단순히 취준에만 입각하지 않고 전체적인 커리어맵 관련 많은 조언 해주셔서 방향 잡는 데 큰 도움 됐습니다.

할리 멘토님의 멘토링 강의를 통해 이력서 작성의 핵심 원칙과 실질적인 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의 명확한 설명과 구체적인 예시는 제가 가진 경험을 좀 더 전문적이고 상황에 맞게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1 로 대화와 질의 과정에서 멘토님이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진정한 열정이 느껴졌고, 온라인 대화를 통해 직접적인 문답이 가능했던 점이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이력서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멘토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살린 곁들여진 조언은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개념을 잡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퇴사 후 이직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서 막막했는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할리님 멘토링 받고 리뷰를 남깁니다. 일반적인 첨삭 정도의 멘토링 이겠지 했는데 열정적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실무자로서 디테일하게 첨삭해서 알려주세요! 확실히 멘토링 통해 개선된 이력서 보니까 잘 받았구나 싶어 또 진행하게 됐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멘토링 이 한 번으로 저의 준비상태 점검, 부족한 부분, 그 부분을 채워나가는 과정, 전략을 모두 알 수 있는 멘토링이었습니다. 이 데이터 분야는 워낙 직무가 많고, 도메인도 다양해서 자칫 하다가는 '공부하는 상태' 에 머무르게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강의를 듣거나 무엇인가를 더 채우려고 하지 말고, 취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 포트폴리오 모두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뭘 더 공부해야 하는지, 뭐가 부족한지에 대한 스스로의 '진단'이 필요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비교육과 인턴 근무 때 했던 프로젝트들도 부족해 보였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멘토링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멘토링에서 뭔가 원론적인 이야기를 듣거나, 신입 DA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구체적인 방향 제시나 해결책이 없을까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1시간 30분의 멘토링은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그 우선순위, 해야할 것 / 안해도 되는 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 DA 역량에 대한 각각의 꿀팁과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모두 제시해주십니다. 혹시나 멘토링을 받으실 분을 위해 2가지 말씀드립니다! 1. 본인에 대한 상황 설명과 궁금한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많이 모아주세요. 멘토링을 신청하게 되면 멘토님께서 멘티에 대한 자세한 점을 알고싶어 하십니다. 그래야만 현재 필요한 액션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니까요. 2. 혼자서 이력서/포트폴리오 초안 정도는 만들고 멘토님께 보여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멘토링 동안 멘토님께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를 해주실 겁니다. (저는 이력서/포폴을 미리 안 만들어놓고 신청을 했었어요.) 3. 멘토링 외에도 크고 작은? 소소한 혜택들이 많으니까, DA 직무 준비 중에 고민이 많은 분들은 꼭 신청해보셨으면 합니다.

굉장히 상세하게 지도 해주시고, 이력서 작성 뿐만 아니라 커리어 개발 관련해서도 지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제가 쓴 이력서를 기반으로 보았을 때,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왜 부족한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 주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오프라인 이력서 작성 수강, 탈잉 이력서 수업 등 2~3가지를 들어보았는데요. 압도적으로 상세하게 꼼꼼하게 전달 주셨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